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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세-24세 여성에게 잘 걸리는 암  
글쓴이 제원한의원  날짜 2010년 11월 19일 IP

15세-24세 여성에게 잘 걸리는 암


20대에게 잘 발병하는 암이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5-24세 여성의 사망원인 2위가 암이라고 밝혔다.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여성 3대 암에 대해 알아본다.

1. 유방암

WHAT? 젖샘에서 발생하여 유방 전체로 퍼지는 암이다. 주로 여성에게 발병한다.(일부 남성의 경우에도 발병이 가능하나, 남성의 유방암은 여성의 약 1/100 정도)

유방 종괴라고 불리는 암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 전체 발병의 약 7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증상이며, (혈액성) 유두 분비라고 하여 유두에서 피를 동반한 분비물이 나오는 증상이 나타기도 한다. 증상이 더 심해지면 피부의 궤양이나 함몰, 겨드랑이 종괴 등으로 이어진다.

WHY? 유방암의 원인은 한 가지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여성 호르몬제의 장기간 투여, 연령, 체중, 출산 경험, 수유 여부, 식습관, 방사선 노출, 가족력 등 다양한 요인들이 위험인자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방의 상피세포가 에스트로겐 등의 여성 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성장 및 분열하게 되므로, 유방의 상피세포들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높아진다. 즉, 출산이나 모유 수유 경험이 없거나,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어 생리를 오래한 여성이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다. 폐경 후, 여성이 비만한 경우에도 여성호르몬이 많아져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최근에는 과도한 영양 및 지방 섭취를 야기하는 서양식 식습관 및 잦은 화학물질 사용이 유방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고, 유방암의 결정적 원인이 브래지어 착용이라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브래지어 속의 금속 와이어가 노폐물 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림프의 흐름을 막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25세 이전에 방사선에 과도하게 노출됐거나, 가족 중에 유방암 발병 유전 인자가 있는 경우에도 유방암에 걸리기 쉽다.

HOW? 그렇다면 유방암은 어떻게 예방하는 것이 좋을까? 명확한 발병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아직까지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확실한 예방 수칙은 없다. 다만, 전문가들은 유방암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피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발병하더라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특히 자가진단은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개 생리가 끝난 2~3일 후, 목욕 중에 거울을 앞에 두고 하는 것이 좋다. 좌우 비대칭이나 유방 또는 겨드랑이에 혹이 만져지거나 피부나 유두의 함몰, 유두분비물 등이 발견되면 바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2. 자궁경부암


출처 국립암센터

WHAT? 상피라고 불리는 자궁경부(질의 끝부분에 위치한 자궁의 입구)의 바깥층에 있는 세포의 비정상적인 분열이 통제할 수 없이 증가하는 암이다. 특정 종류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의 감염에 의해 발병한다. 대개 자궁경부암은 초기에 아무런 증상도 일으키지 않으나, 일단 퍼지기 시작하면 혈액이 묻거나 변색된 질 분비물이 나오며 자궁경부에 얼룩이 생긴다. 최근 20-30대 여성의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졌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하루에 3명이 이 병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WHY? 위에서 언급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흔한 바이러스로,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때문에 성생활을 하는 여성의 50% 이상이 한 번 이상 감염될 수 있다. 첫 성관계가 빠를수록, 성 상대수가 많을수록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급격하게 높아진다. 또한 흡연 여부도 자궁경부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연구됐다.

HOW? 자궁경부암 조기 검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여성이라도, 성생활을 시작했다면 최소 3년 이내에서는 산부인과에 방분해 정기검진을 시작해야 한다. 또한 예방백신을 맞는 것도 중요하다. 2008년 자궁경부암 원인바이러스 HPV가 발견되어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이후, 작년인 2009년 HPV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인 Cervarix(서바릭스)가 개발되었다. 6개월 동안 총 세 번 접종하면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 접종비용이 14~20만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올해 들어 성균관대, 한양대, 동국대 등 서울 소재 여러 대학교에서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니 참고할 것.

3. 갑상선암

WHAT? 갑상선에서 비정상적인 세포들이 조절되지 않은 채 성장하여 덩어리를 만드는 암이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20~30대에 비교적 많이 발병하지만, 다행히도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대개 목에 나타나는 종양이 유일한 증상이며, 귀로 방사되는 목의 통증이나 호흡곤란, 지속적인 기침, 쉰 목소리 등이 동반된다.

WHY? 갑상선이라는 신체 기관 자체에 요오드 섭취 경향이 있어서, 방사선 낙진 속에 있는 방사선 요오드가 갑상선 조직 내에 축적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갑상선암으로 발전된다는 발병원인이 가장 유력하다. 따라서 요오드의 섭취가 장기간 결핍되면,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이 활성화되어 갑상선에 요오드가 축적된 효과가 일어나 갑상선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밖에 유방암과 마찬가지로 가족력이나 비반 등도 갑상선암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HOW? 갑상선암 역시 자가 진단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갑상선은 본래 말랑말랑해서 만져지지 않아야 정상이다. 목에서 튀어나온 부분인 울대(갑상선연골)의 2~3cm 아래를 만져봤을 때, 만약 딱딱하게 혹이 느껴진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Tip : 갑상선 암 예방에 좋은 음식 BEST 4

① 토마토 - 토마토 속의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세포에 축적되는 활성산소중을 제거하여 DNA손상을 막아준다!

② 녹차 - 녹차의 주성분인 폴리페놀이 발암물질과 결합해서 암세포의 활성을 억제한다!

③ 콩 -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 제니스테인, 다이드제인 등의 플라보노이드류, 사포닌 성분이 함암효과를 발휘한다.

④ 양배추 - 풍부한 비타민 C가 갑상선 내부의 점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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